Dive into the CITY
CITY는 1981년 “도시 어디든지 다닐 수 있다”는 컨셉으로 출시된 Honda의 소형차입니다. 컴팩트한 크기와 그 이상으로 뛰어난 성능을 갖춰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. 경제적 호황을 이루던 격동과 희망의 시기로 많은 사람들이 향수를 느끼는 시대이기도 합니다. 이 영상은 1980년대 도시를 누비던 CITY와 MOTOCOMPO의 리드미컬한 주행을 필름으로 찍은 듯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표현하였습니다.
Monthly Lab.
A designer works on a personal project for a month Take a look at the ifworks designers' stories.
月刊 이프웍스는 每月, 一人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인하우스 프로젝트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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